개념적으로 정리를 한 번 해놓으면 앞으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기는 포스팅입니다. 이 글을 초보를 위한 도커 안내서 글을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. 먼저, 도커란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이다. 단어를 하나씩 살펴보자, 먼저 컨테이너는 위에 그림에서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 느낌과 같다고 보면된다. 무언가가 담겨있는? 혹은 담을 수 있는 공간이다. 그렇다면 오픈 소스는 무엇인가, 오픈 소스는 말 그대로 공개되어 있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. 다음으로 가상화이다. 가상화는 실제 환경이 아닌 가상의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다. 플랫폼은 실행가능한 무언가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볼 수 있다. 한 줄로 풀어서 정리를 해보면, 가상의 환경을 만들어 컨테이너에 담아 실행가능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