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25일 시험을 앞두고 요즘 머리가 핑핑 돌지 않음을 느끼고 있다. 머리가 굳어간다는 느낌이 바로 이것인가..? 글도 눈에 안들어오고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머릿속에 들어갈리가 만무하다. 이렇게 하다가 또 벼락치기 공부로 시험장에 들어갈 거 같았다. 그래서 딱 각잡고 안일한 마음을 잡기 위해 돈을 쓰기로 했다. 주말간에 독서실 1일권을 구매했다. 조금 긴장되는 것도 걱정되는 것도 설레는 것도 있다. 자세한 이용 후기는 내일 가보고 올리도록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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