헬스를 시작한지 어느덧 2개월차에 접어들었다. 그 동안 친구들의 도움으로 여러 장비들?(벨트, 스트랩 등)을 빌려서 썼다. 하지만 혼자 운동할 때 적잖이 불편함을 느꼈던 나는 헬스 장비를 하나 구매하기로 결정하였다. 많고 많은 제품 중 알아본 것들 중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인 WSF제품을 구매하였다. 또한, 허리 보호를 위해 Redbull 제품도 주문하였다.
두 달차에 접어들고 나서 약간의 권태기? 등이 왔었는데 ‘내 것’이 생기니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. 근데 왜 정보처리기사 공부는 동기부여가 되질 않을까..머리가 안굴러가는 느낌이 너무 든다. 공부도 헬스처럼 즐거이 하면 좋을텐데. 방법을 강구해봐야지...😊 오늘도 알찼다. 이제 집가서 코딩을 좀 끄적거리다가 푹 자고 내일도 알차게 즐겁게 보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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